편집 님의 글입니다. 2019-04-06 13:47:50, 조회 : 46, 추천 : 0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 홈페이지 회원 탈퇴 어렵고 고객불만 게시판 운영도 미흡 -

한국소비자원과 서울특별시는 유사투자자문업자가 난립하면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이용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공동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는데 2018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상담 건수는 7,625건으로 2017년(1,855건) 대비 4.1배 증가했으며 서울지역 상담도 1,552건이 접수되어 2017년(412건) 대비 3.8배 늘었다.

2018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1,621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5.5%(1,548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위약금 과다 청구’가 67.2%(1,090건)로 가장 많았고, ‘환급 거부·지연’ 28.3%(458건), ‘부가서비스 불이행’ 1.5%(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1,380건을 분석한 결과 ‘50대’ 피해가 31.0%(428건)로 가장 많았고, ‘40대’ 24.7%(341건), ‘60대’ 18.7%(258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퇴직을 앞둔 ‘50대’와 ‘60대 이상’의 피해가 58.6%(809건)로, 이 시기 주식 투자손실은 노후 생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계약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1,426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은 약 367만 원으로 나타났다. 계약 금액별로는 ‘200 ~ 400만 원’이 48.0%(684건)로 가장 많았고, ‘400 ~ 600만 원’ 23.4%(334건), ‘200만 원 이하’ 21.1%(301건)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89개 유사투자자문업자 중 86.5%(77개)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했지만 그 중 24.7%(19개)는 가입 후 탈퇴가 불가능하거나 탈퇴 방법을 고지하지 않았다. 또한 89개 업체 중 12개(13.5%)는 고객불만 게시판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과 서울시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 높은 투자수익률 제시에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 것 ▲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 ▲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해지 요청하고 녹취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할 것 ▲ 폐업 등 서비스 불이행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 유사투자자문업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업계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유사투자자문업자 대상 의무교육에 계약해지 등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도록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전체 785 개 등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5   시중 유통 일부 일산화탄소경보기 성능 미흡해  편집 2019/04/18 8
784   어린이 베란다(발코니) 사고, 보호자 주의 필요  편집 2019/04/18 7
783   4월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위험 큰 폭 증가!  편집 2019/04/06 50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편집 2019/04/06 46
781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4.1.~5.31.) 운영  편집 2019/04/02 60
780   2018년 소비자 위해 `가구' 관련 위해신고 급증  편집 2019/04/01 63
779   2018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전년 대비 41.3% 증가  편집 2019/03/30 73
778   사업용 버스 11대 중 1대 매년 사고 낸다!  편집 2019/03/30 71
777   3월 음주운전 사망자 연중 최다!  편집 2019/03/27 74
776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가구, 소비자 피해 급증  편집 2019/03/27 75
775   노인요양시설 내 대형가전 전기화재 위험 상존해  편집 2019/03/07 127
774   한국교통안전공단, 2018년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발표  편집 2019/03/07 123
773   건조한 봄철, 논두렁 태우지 말아야  편집 2019/03/07 124
772   봄철,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주의해야!  편집 2019/03/05 137
771   가정 내 운동기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다발  편집 2019/02/28 156
770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온라인 유통 많아  편집 2018/11/30 282
769   일부 김서림 방지제에서 안전기준 초과하는 유해물질 검출  편집 2018/11/29 259
768   온라인 불법유통 및 허위․과대광고 확인하고 구매해야  편집 2018/11/29 258
767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  편집 2018/11/23 280
766   전기난로 적정온도 사용으로 화재 예방!  편집 2018/11/23 281

1 [2][3][4][5][6][7][8][9][10]..[4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