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님의 글입니다. 2018-08-08 16:50:19, 조회 : 161, 추천 : 0
물놀이 사고…음주수영은 50대 이상, 수영미숙은 10대가 가장 많아


행정안전부는 광복절 전후로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계곡과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최근 5년간(‘13~’17) 여름철(6월~8월)에 발생한 물놀이 인명피해는 총 169명이며, 8월에만 81명(48%)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47명(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10대가 44명(26%), 20대가 34명(20%)이다.

원인별로는 수영미숙 53건(31%), 안전부주의 44건(26%), 음주수영이 26명(15%)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발생 원인을 자세히 보면 음주수영은 20대 이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사고 발생도 많아진다. 또한, 수영미숙은 10대 이하에서 26명(4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은데 음주는 주의력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신체 반응 속도를 떨어뜨려 물속에서 더욱 위험해질 수 있어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식사 직후에도 물놀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하고, 안전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에서 물놀이 하도록 한다.

특히, 하천이나 강, 계곡은 해수욕장에 비해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기 때문에 주변에 위험요소가 없는지 확인한다.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는 “해마다 음주수영과 수영미숙으로 인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음주 후 물놀이를 금하고 자신의 수영실력을 과신한 무모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 전체 787 개 등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7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조심해야!  편집 2019/05/04 66
786   인터넷교육서비스, 6개월 이상 장기계약 피해 많아  편집 2019/04/30 67
785   시중 유통 일부 일산화탄소경보기 성능 미흡해  편집 2019/04/18 95
784   어린이 베란다(발코니) 사고, 보호자 주의 필요  편집 2019/04/18 95
783   4월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위험 큰 폭 증가!  편집 2019/04/06 132
782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4배 이상 급증  편집 2019/04/06 129
781   안전 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4.1.~5.31.) 운영  편집 2019/04/02 140
780   2018년 소비자 위해 `가구' 관련 위해신고 급증  편집 2019/04/01 147
779   2018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전년 대비 41.3% 증가  편집 2019/03/30 165
778   사업용 버스 11대 중 1대 매년 사고 낸다!  편집 2019/03/30 166
777   3월 음주운전 사망자 연중 최다!  편집 2019/03/27 171
776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가구, 소비자 피해 급증  편집 2019/03/27 153
775   노인요양시설 내 대형가전 전기화재 위험 상존해  편집 2019/03/07 209
774   한국교통안전공단, 2018년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발표  편집 2019/03/07 205
773   건조한 봄철, 논두렁 태우지 말아야  편집 2019/03/07 207
772   봄철,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주의해야!  편집 2019/03/05 222
771   가정 내 운동기구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다발  편집 2019/02/28 249
770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온라인 유통 많아  편집 2018/11/30 363
769   일부 김서림 방지제에서 안전기준 초과하는 유해물질 검출  편집 2018/11/29 340
768   온라인 불법유통 및 허위․과대광고 확인하고 구매해야  편집 2018/11/29 343

1 [2][3][4][5][6][7][8][9][10]..[4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