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님의 글입니다. 2018-04-28 16:58:57, 조회 : 289, 추천 : 0
가정의달 5월에 주의해야 할 재난안전사고


행정안전부는 5월에 중점적으로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중점관리대상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 재난연감/행정안전부)에 따른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하였는데 정부는 선정된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적극적인 예방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알려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놀이시설사고) 5월은 놀이시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어린이날 행사와 각종 축제 등으로 놀이시설 이용객이 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표본 및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검사 불합격으로 이용이 금지된 위험 놀이시설에는 개선을 독려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자·학부모 대상으로 가정통신문과 반상회보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 주의를 안내하고 학령기(만7세~14세) 아동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등산사고) 5월은 따뜻한 날씨와 봄 축제 등으로 등산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안전사고 발생도 많다. 특히, 5월 초 연휴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하여 산행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등산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하여 민간산악 전문가로 구성된 재난긴급대응단 산악구조팀을 운영하고 있다.

산행 전에는 오르고자 하는 산의 기온 등 날씨와 등반 소요시간, 등산로 정보 등을 미리 알아두고,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해 여벌의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지난 3월 13일부터 자연공원(국립·도립·군립)의 대피소와 탐방로, 산 정상부 등 지정 장소와 시설에서의 음주 행위가 금지되었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기계사고) 5월은 본격적으로 농사일이 바빠지는 시기로, 모내기* 등이 시작되면서 연중 농기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다. 특히, 농촌 고령화로 인하여 70대 이상 노령층 사고 발생이 많고, 농업 기계화율도 높아지고 있어 농기계 사고 위험이 높다. 요즘 같은 봄에는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면서 쉽게 피곤하고, 집중력도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교통사고) 5월은 연중 두 번째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수학여행과 소풍, 축제·행사 등으로 단체 이동하는 차량이 늘면서,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단체 이동을 위해 대형 버스에 탈 때는 반드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특히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차량 내 음주가무 등 소란행위는 자제하여야 한다. 또한, 운전자는 차량 운행 전후로 충분히 휴식하여 봄철 춘곤증 등으로 인한 졸음운전에 각별히 주의한다.

(산 불) 5월은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줄어드는 시기이지만, 작년에는 이례적으로 산림 1,126.85ha가 소실되어 산불 방지에 대한 대비태세를 늦추기 어렵다. 올 들어 발생한 산불은 323건(4월 22일 기준)으로, 예년(’08~’17) 258건에 비해 1.25배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당초 5월 15일에서 5월 말까지 연장하여 24시간 운영하고, 산불진화헬기 전진배치, 홍보 강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황사·미세먼지) 5월은 황사 발생이 3월과 4월에 비해 비교적 적지만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꽃가루 등으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위험이 높다. 황사는 주로 봄철에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하여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것으로, 올해는 4월 4일 중국 내몽골에서 발원해 날아온 황사가 서쪽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었다.

또한, 봄철 꽃가루, 자동차 배기가스, 매연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발생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를 이루는 성분은 발생지역이나 계절, 기상조건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전국 6개 주요지역에서 측정된 미세먼지 구성 비율을 살펴보면, 대기 오염물질 덩어리(황산염, 질산염 등)가 절반 이상으로 인체에 해롭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은 날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이 아프거나 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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