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님의 글입니다. 2018-07-02 17:46:32, 조회 : 136, 추천 : 0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파일1 : xhdehrk.jpg (140.9 KB), 다운로드 : 0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지난 6월 24일부터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현지 시각으로 6월 30일 오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7개 사찰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7~9세기 창건 이후 현재까지의 지속성,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성’이 세계유산 등재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기준(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지난 2013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으며 2017년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된 이후, 1년 반 동안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심사를 받았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지난 5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7개 산사 중 연속유산으로서의 선정 논리 부족 등을 이유로 통도사, 부석사, 법주사, 대흥사 4개 산사만을 등재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한 바 있다.

산사 등재결정과 함께 세계유산위원회는 추가로 4가지 사항을 권고하였는데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산사 내 건물 등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 산사의 종합정비계획 마련, 등재 이후 증가하는 관광객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산사 내 건물 신축 시 세계유산센터와 사전에 협의할 것 등을 요구하였다.

즉, 비지정문화재까지 포함하여 산사 내 모든 구성요소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존과 보호관리를 주문한 것이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세계유산적 가치가 잘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전체 742 개 등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2   익안대군 영정, 도난 18년 만에...  편집 2018/10/10 4
741   국립고궁박물관 「한 주의 쉼표,...  편집 2018/10/10 4
740   문화재청,「2018년 궁중일상전...  편집 2018/09/19 53
739   국내 최장 길이 토왕성 폭포, 웅...  편집 2018/09/03 46
738   고궁에서 느끼는 가을밤의 정취  편집 2018/09/03 47
737   무형문화재 감상으로 가을의 문...  편집 2018/08/31 75
736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 천연...  편집 2018/08/31 71
735   2018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  편집 2018/08/27 59
734   「도산 안창호 일기」등 2건 문...  편집 2018/08/08 95
733   가을 문턱에 다시 찾아온 「창덕...  편집 2018/08/08 108

1 [2][3][4][5][6][7][8][9][10]..[75]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