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편집 님의 글입니다. 2018-07-20 19:05:07, 조회 : 27, 추천 : 0
렌터카 소비자피해,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절반 차지


- 차량 인수 시 상태 꼼꼼히 확인하고, 자기차량손해보험 가입 후 운행해야 -

최근 차량 소유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 중심으로 소비행태가 변하고, 여행지에서의 교통편의 등을 위해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차량 대여 서비스는 이용기간에 따라 카셰어링, 일반렌터카, 장기렌터카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관련 소비자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5개월(2015.1.1.~2018.5.31.) 동안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863건 접수됐으며 서비스 형태별로는 일단위로 대여하는 ‘일반렌터카’가 78.4%(677건)로 가장 많았고,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장기렌터카’(11.1%, 96건)와 ‘카셰어링’(10.0%, 86건)도 21.1%를 차지했다.

피해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49.7% (428건)로 절반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예약금 환급·대여요금 정산 거부’ 29.2% (252건), 차종 임의변경, 차량 미제공 등 ‘계약 불이행’ 15.6%(135건), 차량 고장에 따른 ‘운행 불능’ 3.0%(26건), ‘보험처리 거부·지연’ 2.4%(21건) 등의 순이었다.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 428건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배상유형별로는 ‘수리비’가 66.6%(285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차료’ 35.1%(150건), ‘면책금·자기부담금’ 31.8%(136건), ‘감가상각비’ 8.2%(3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상청구액이 확인된 398건을 분석한 결과, 건당 평균 245.2만원(최대 3,940만원)이었고, 금액대별로는 ‘100만원 초과~300만원 이하’가 30.5%(121건)로 가장 많았으며, ‘1천만원을 초과’해 청구한 경우도 5.5%(22건)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렌터카 인수 전 외관 흠집 등 차량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사진·동영상 촬영 후 해당 내용을 계약서에 기재할 것 ▲사고에 대비해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한 후 운행할 것 ▲계약체결 전 예약취소와 중도해지에 따른 환급규정을 확인할 것 ▲렌터카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알리고, 수리 시에는 견적서와 정비명세서를 교부받아 관련 분쟁에 대비할 것 등을 당부했다.





                □ 전체 399 개 등록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9 일반   외국인 남편과 혼인파탄, 단 8개월간 외국인 된 국민에게 국적회복 해줘야  편집 2018/08/08 15
398 일반   원터치 팝업텐트, 필요한 기능을 고려해 선택해야  편집 2018/08/06 20
397 일반   피의사건 처분결과, 피의자 의사와 달리 일방적 우편통지 안 돼  편집 2018/08/06 17
396 일반   제철 과일 복숭아·포도로 건강한 여름 나자  편집 2018/07/31 23
395 일반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국제운전면허 발급 가능  편집 2018/07/31 22
394 일반   시중 유통 빵류, 당류 저감화 필요  편집 2018/07/31 22
393 일반   여름철 에어컨 소비자피해 2건 중 1건이 설치 관련  편집 2018/07/20 34
392 일반   건전지, 가격 대비 성능 제품별 최대 7.3배 차이 있어  편집 2018/07/20 35
일반   렌터카 소비자피해, 수리비 등 사고 관련 배상 과다 청구가 절반 차지  편집 2018/07/20 27
390 일반   ㈜리큅, 전기믹서 칼날부 부품 자발적 무상 교환  편집 2018/07/02 83
389 일반   네일서비스, 계약해지 거부 및 위약금 과다 청구 많아  편집 2018/06/29 56
388 일반   로마자표기법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권 영문이름 거부한 것은 잘못  편집 2018/06/29 56
387 일반   장기렌터카, 다른 렌탈 상품보다 대여료 연체에 주의해야  편집 2018/06/25 63
386 일반   내년부터 고졸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 안낸다  편집 2018/06/16 63
385 일반   의류제품 소비자분쟁, 절반 이상이 사업자 책임  편집 2018/06/16 63
384 일반   치약‧구중청량제 안전한 사용 방법은  편집 2018/06/12 50
383 일반   군 복무 중 발병한 허리디스크, 제대 후 재발했다면 보훈보상대상자 등록돼야  편집 2018/06/12 65
382 일반   군 복무 중 사망자 90명 순직결정  편집 2018/06/04 52
381 일반   유치장서 사지를 뒤로 묶는 등 지나친 장구 사용은 인권침해  편집 2018/06/01 36
380 일반   인권위, 병무청장에 양심적 병역거부자 인적사항 비공개 권고  편집 2018/06/01 35

1 [2][3][4][5][6][7][8][9][10]..[20]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