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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님의 글입니다. 2018-11-21 19:26:41, 조회 : 69, 추천 : 0
교통안전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자체는 어디일까?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7년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78.97점으로 2016년도(78.98점)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지자체는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의 충남 계룡시로 6개 영역 모두에서 A등급을 나타내며 2016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각 그룹별로 살펴보면,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는 경남 양산시가 82.52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 군 지역에서는 강원 화천군(85.02점)이, 구 지역에서는 인천 동구가 84.58점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교통안전지수를 나타냈다.

2016년도에 비해 교통안전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자체는 군 그룹의 충남 부여군으로 전년도에 비해 교통안전지수 점수가 11점 이상 상승하여 83.56점을 기록했으며, 등급 또한 E등급에서 B등급으로 3단계 상승하는 등 교통안전수준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63% 감소하였으며, 교통안전지수 6개 영역별로 살펴보았을 때는 도로환경 영역의 점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였다.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는 경기 고양시의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6개 영역 모두가 작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지표 중에서는 ‘길가장자리구역통행중사고’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상승하였다.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는 경북 경주시가 4점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하지만, 영역별로 살펴보았을 때는 보행자와 교통약자 영역에서 점수가 하락했으며 세부지표 중에서는 ‘차도통행중사고’와 ‘어린이사고’의 점수가 20점 이상씩 크게 하락하여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그룹에서는 서울 관악구가 2016년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교통사고 발생건수·사망자수·부상자수가 모두 감소하며 교통안전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통합DB처 성락훈 처장은 “2017년도 교통안전지수를 살펴보면 인구 30만 이상 시 그룹에서는 6개 영역 중 도로환경 영역(특히 교차로사고)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는 교통약자 영역(특히 노인사고), 군 그룹에서는 운전자 영역(특히 중앙선침범사고), 구 그룹에서는 보행자 영역(특히 횡단중사고)이 취약하므로 해당영역에 대한 교통안전대책이 특히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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